닌텐도에서 배우는 경영 전략…탄탄한 팀워크로 저력 발휘

▲ 최종신 대표닌텐도(Nintend)의 3대 회장 야마우치 히로시(Yamauchi Hiroshi)는 자신의 은퇴를 결심하고는 친족이 가업을 이어가는 교토의 기업 문화에서 벗어난 쉽지 않은 파격을 결정하기에 이른다. 아직 정정했던 그가 2002년 퇴임하면서, 친족에게 후임 사장직을 물려주는 대신 회사 내의 임직원 중에서 선택한 이와타 사토루(Iwata Satoru)에게 닌텐도의 4대 사장직을 맡기게 된 것이다. 이와타 사토루는 닌텐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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