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동그라미 플러스’

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 산학협력 학생 서포터즈 기자단은 최근 전북 익산시 쌍능길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그라미 플러스를 방문했다. 동그라미 플러스는 비영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동그라미 재활원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들에게 육포공정 및 목공예사업을 통해 직장을 제공하여 그들의 행복을 추구한다. 이 기업의 비전은 행복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구형선 대표와 8명의 사회복지사가 2~3주간에 걸친 반복훈련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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