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 포럼…‘디지털, 서울을 새롭게 하다’

- 빅데이터 이용한 안전‧교통문제 해결, 핀테크 등 서울 금융산업 모색

서울이 디지털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논의 장이 열린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이치형)은 ‘디지털, 서울시를 새롭게 하다’를 주제로「2017 디지털서울 포럼」을 12월 20일(수)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디지털닥터단이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하여 미래 디지털도시를 준비하는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서울디지털닥터단은 서울시의 민간 디지털 자문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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