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평생교육 정책’ 방향은?

- 평생학습타임즈 포럼 ‘평생교육 정책의 향배를 논하다’ 3월 27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불확실성의 미래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본격적인 평생학습시대의 도래가 예측된다. 산업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문제와 기술의 변화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직업 재교육은 개인별 맞춤 교육과 평생학습체제로 급격히 전환해 나가고 있다, 이는 곧 꾸려질 차기 정부 앞에 풀어야 할 난제 중 가장 커다란 이슈다. 

대한민국 평생교육계가 한 목소리로 차기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진지하게 논의하기 위해 3월 27일 오후 2시 한국언론재단(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평생교육 정책의 향배를 논하다> 주제로 한 커다란 ‘담론(談論)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평생교육계 내부는 물론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거대한 500인 원탁토론이 열리는 셈이다.

제1차 평생학습타임즈 포럼 <평생교육 정책의 향배를 논하다>는 평생학습의 ‘열림, 울림, 어울림’을 추구하는 정론지로 출발한 ‘평생학습타임즈 (www.lltimes.kr)’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평생교육 정책의 넥스트 페이지’를 준비하는 포럼 창립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포럼 공동 주최기관으로는 UIL(유네스코국제평생교육기구),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평생교육실천협의회,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한국문해교육협회, 한국장애인평생교육, 복지학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HRD협회, 전국문해, 기초교육협의회, 전국야학협의회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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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최운실 (평생학습타임즈 발행인, 전(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안 칼슨(Arne Carlsen, UIL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평생학습타임즈 글로벌홍보대사), 김영철 (서울평생교육진흥원장,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유성엽 (국회의원, 교육문화체육관광 상임위원회 위원장), 유종필 (평생학습타임즈 객원 논설위원 및 자문위원 대표, 학습도시 관악구청장), 이영세 (평생학습타임즈 상임고문,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이근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학습도시 제천시장), 고관용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 제주 한라대 교수), 엄준하 (한국HRD협회장, 한국평생교육 총연합회 이사)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차기 정부가 열어가야 할 우리 교육의 미래,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평생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정책포럼은 한준상 (연세대 명예교수, 한국배움학회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차기 정부의 평생교육 정책 철학을 논하다' 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창기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대전대 교수)의 ’평생교육 정책 프레임의 틀 바꾸기 : 국가 평생교육 추진체제의 재구조화‘, 김진화 (한국평생교육학회 부회장, 동의대 교수)의 ’평생교육 정책 베이스캠프의 둥지 틀기 : 6대 영역 아젠다‘, 신민선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의 ’평생교육 현장 사람들의 길 찾기 : 정책의 꽃 평생교육사들의 임파워링‘, 김주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장, 한국복지대 교수)의 ’모든 이를 위한 학습권 수호하기 :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 보장‘,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부회장, 학습도시 오산시장)의 ’지역과 함께 하는 학습도시와 마을교육 공동체 새 판 짜기‘, 우천식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평생학습타임즈 대표 편집인)의 ’저출산·고령화사회 ‘일과 학습과 삶’이 함께 하는 일자리 만들기‘, 정민승 (한국여성평생교육회장, 방송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빛과 그림자 : 평생학습으로 응전(應戰)하기‘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특히 스팟 세션 (Spot Session) 에서는 ‘UNESCO 글로벌 평생학습 정책 세븐 아젠다를 만나다’ 주제로 UIL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안 칼슨 (Arne Carlsen) 박사와 UIL 이성 박사가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글로벌 평생학습 정책의 7가지 아젠다를 다룬다.

이어서 ‘차기 정부에 바란다: 각계각층의 리조보컬리티(Rhizovocality)를 담다’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다양한 패널들의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진다. 좌장은 박인주(초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전(前)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이 맡고 패널로는 김들풀 (IT News 대표), 박영도 (전국야학협의회장, 한국문해교육협회 이사), 서윤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교육의원), 신범석 (평생학습타임즈포럼 기획위원, 교육컨설팅그룹 IPSO 대표), 양병찬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부회장, 공주대 평생교육원장), 이규선 (평생교육실천협의회장), 정성원 (평생학습 아카이브 웹진 ‘와’ 발행인, 수원시평생학습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후 참석자와의 대화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제1차 평생학습타임즈 포럼 <평생교육 정책의 향배를 논하다>는 선착순으로 무료 참석할 수 있다.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