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테러, 청와대가 나선다

[IT News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앞으로 각종 사이버위협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챙길 계획이다.   정부는 ‘3.20 사이버테러’, ‘6.25 사이버공격’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 6월 ‘6.25 사이버공격’이 발생으로 청와대 등 주요기관 홈페이지 정기 정밀점검, 민·관 D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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