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 개최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갑윤 국회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석수 원장)는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를 오는 2월 27일(월) 오후 2시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제4차산업혁명()에 대한민국 산업이 전체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8명의 전문가들이 제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산업별 미래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10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 방안에 대해 정책 대토론회를 펼친다.
  
제4차산업혁명시대에는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생태계처럼 변화하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어느 한 분야만 잘 알아서는 미래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없다. 곧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조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요 산업별 대한민국의 미래 변화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명하는 최대 규모의 미래 컨퍼런스다.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 전략 이란 주제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특별강연을 하고 이어 산업별 주제발표로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ICT 기술의 미래,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미래,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신재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본부장이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미래, 서정선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회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제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이 좌장으로 ‘제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 방안과 정책’ 이란 주제로 대토론회가 진행된다. 패널위원으로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조석준 9대 기상청장,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 한훈 교육부 정책기획관, 주영준 산업통상부 에너지신산업추진단장,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수 부소장 9명이 함께 참여하여 제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과 정책에 대해 대토론회를 펼친다.
  
이번 컨퍼런스와 대토론회를 총괄 기획한 안종배 미래정책연구원장(한세대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제4차산업혁명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는 바 이에 대비해 미래를 잘 준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힘들어 진다”라며, “제4차산업혁명에 대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주요 산업별 대응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토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전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코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 정부와 산업 각 분야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또 실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안이 모색되고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컨퍼런스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무료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행한 최신 도서 '제4차산업혁명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증정한다. 사전 등록은 이메일 future@cleancontents.org 또는 02-501-7234로 성명, 소속, 직함, 연락처와 함께 참석 신청하면 된다.

4th Industrial Revolution

[민두기 기자  ebiz@it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