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노키아, 차세대 재난망 LTE 무전통신기술 개발 성공

SK텔레콤이 대형 재난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무전통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 노키아와 세계 최초로 VoLTE 기반의 차세대 무전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지난 19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노키아 연구소에서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MCPTT(Mission Critical Push to Talk) 솔루션’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국제 이동통신 표준기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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