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앱제작, ‘위니플’로 10분이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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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플 현능호 대표
스마트폰 보급률 93%, 하루 평균 사용시간 143분. 이 통계는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현황을 대변하는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을 마주하는 시간이 점차로 늘어나며 단순한 개인일정 뿐만 아니라 중요한 회사업무까지 처리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젊은 층으로 내려갈수록 그 사용빈도는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업무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이제는 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앱의 능력범위가 무한해졌다.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웹에서 앱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웹과 앱의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하이브리드 앱의 역할이 몰라보게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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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이브리드앱은 얼마나 쉽고, 빠르고,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을까? 국내 앱·웹 스타트업 위니플(www.weneepl.com)의 앱제작 속도는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위니플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 가져다 붙이면 그만이다. 기존의 임대쇼핑몰에서 손쉽게 템플릿을 선택하여 제작하는 것과 매우 비슷한 방식이다. 다양한 분야의 앱들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위니플만의 자체 기술이자 특징이다.      
 
위니플은 남녀노소 누구나 10분 안에 앱을 만들게 하는 모바일 블록앱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모바일게임 코스닥기업 게임빌의 상무이사 출신 현능호 대표이사는 창업초기부터 상장까지 함께 했던 게임빌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모바일시대의 기술변화와 시장흐름을 간파하고 과감하게 저가 앱제작서비스 분야에 뛰어들었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스마트폰 사용인구로 기업과 개인사용자들이 자기들만의 환경에 걸맞은 앱제작을 요청하는 시장 또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구 기자 comgag@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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