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풍자 게임까지 등장

'촛불집회 안내도'이라는 현장 안내용 앱을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대학생 김모씨가, 이번에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순시리 무리 잡기'라는 게임을 출시해 화재를 낳고 있다. 이 게임은 순시리 일당을 여러 동물로 의인화한 캐릭터가 출현하는데, 두더지잡기 게임처럼 두들겨주면 점수가 올라가고, 이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특히 최근 국정농단을 자행한 인물들을 의인화한 캐릭터 이미지들도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