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삼성전자, 우간다에 태양광 이용 ICT ‘솔라스쿨’ 열어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삼성전자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솔라스쿨(Solar-powered internet School)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설치된 케냐와 가나, 에티오피아에 이어 올해는 우간다와 르완다, 모잠비크에, 내년에는 잠비아, 탄자니아, 짐바브웨에 솔라스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솔라스쿨이 설치된 우간다 캄팔라의 맥케이 메모리얼 학교는 학생수 700여명의 중등학교다. 솔라스쿨은 전력이 부족한 아프리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컨테이너 형태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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