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토부 예산안 41조…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지원 강화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예산에 비해 0.7% 감소한 41조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국토부 세출예산안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미래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자율주행차 등 국토교통 7대 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7대 신사업 관련 기존사업 투자확대와 함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구축 드론 전용비행시험장구축 제로에너지 건축물 활성화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SOC투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