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1240개 돌파…생산성 25% 향상

스마트공장이 지난해 말 누적 기준 1240개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기업과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총 1240개사에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지원, 25%의 생산성이 향상된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불량률이 27.6% 감소했고 원가도 29.2% 절감했다. 시제품 제작 기간은 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 지역의 경우 경북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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