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태을초, 학부모 대상 ‘스마트폰 중독’ 특강 개최

– 스마트폰 중독의 해결방안을 부모 스스로 찾는 학부모 특강.

[교육뉴스, http://www.newsedu.kr/?p=5312] 2013년 6월 11일(화요일)에 군포의 태을 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심각하게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및 스마트 폰 중독 예방과 해결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실태조사를 보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18.4%로 전년보다 7.0% 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청소년 열 명 중 두 명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상황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뇌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주의력 결핍증후군장애로 학습장애 등 정신적 질환으로 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과 시력저하·수면장애를 부르는 등 후유증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사본 -IMG_3191세종교육문화진흥원 스마트교육연구소 소장이자 IT뉴스(www.itnews.or.kr) 편집장인 김종범 강사는 이러한 문제를 학부모들과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대안을 학부모들이 스스로 찾도록 제시했다.

학부모들이 문제해결 방법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 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효율성을 서로 논의 하는 모습들은 능동적이었고 진지했으며 흥미로웠다. 이날 특강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전체 참여를 유도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참석한 모두가 대안을 찾아나가는 강의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종범 강사의 “스마트 중독 해결 방법”과 “스마트한 신나고 즐거운 가족회의 방법”, “사이버 폭력의 해결 방법”, "스마트 대화법" 등은 학부모 특강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태을초등학교 학부모 담당 교사인 한백향 교사는 “다른 강의와는 달리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강의가 돋보였고 모두 만족 해 하는 참여형 강의여서 좋았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신나고 즐거운 가족회의법에 대한 방법을 알게되어 아이들과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