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당뇨 치료 위해 프랑스 제약회사와 협력

지난달 출범한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Alphabet)의 계열사인 생명과학(Life Science) 디비전(division)이 당뇨병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위해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Sanofi)와 협력한다.  사노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헬스케어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제 1형과 제 2형 당뇨병을 구분하고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알파벳의 생명과학과 협업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제품의 콘셉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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