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

중소기업을 위한 저작권 서비스가 전국의 중소기업 현장으로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50명 내외의 변호사, 문화산업 실무전문가 등으로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스마트창작터 등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를 상담하고 컨설팅을 한다.  또 수도권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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