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작가 수익 확대 프로그램 ‘PPS’ 강화

네이버가 창작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2013년 공개한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네이버는 2013년 3월 창작자 수익 다각화 모델인 PPS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웹툰 페이지 내에 광고는 물론 웹툰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상품이나 유료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창작자에게는 원고료 외의 다양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는 웹툰의 페이지 내에서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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