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실내지도, 도쿄 쇼핑몰로 정보확대

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실내지도 서비스 라인 맵스 포 인도어(LINE Maps for Indoor)’의 제공 지역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더욱 강화, 도쿄 방문객들에게 여행편의를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 1112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 실내지도 서비스는 시부야, 신주쿠, 롯뽄기, 오다이바, 우에노, 이케부쿠로 등 도쿄 및 도쿄 근교 내에 위치한 유명 상업시설의 실내 길찾기 정보를 한국어, 일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5개 국어로 서비스를 진행해, 일본 이용자는 물론, 여행객들의 쇼핑센터 활용 편의를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도자료이미지

 

라인은 기존 제공하던 도쿄 및 근교의 유명 37개 상업시설에 더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지바의 미츠이 아웃렛파크 미쿠하리, 사이타마의 오미야 다카시마야 등 17개 상업시설의 실내 정보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도쿄 근교를 여행하는 이들도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라인 실내지도를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유명 쇼핑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쇼핑센터 내 식당, 점포 등의 위치와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위치에서 해당 점포까지의 최단거리 길찾기 서비스도 제공해, 원하는 매장을 보다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당 매장의 위치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화장실, 흡연실, 수유실, ATM, 코인락커 등의 편의시설, 지하철역 방향 출입구 검색 및 길안내 정보도 제공하는 등 여행 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라인은 추후 라인 실내지도 서비스 범위를 도쿄 뿐 아니라 다른 지역과 다른 시설 등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상헌 기자 ebiz@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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