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단체, ‘광화문 한자 현판’ 문화재청 상대 감사 청구

오른쪽부터 송현 한글문화원장, 김종택 한글학회장,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김한빛나리 한글학회 총무부장 한글학회, 한말글문화협회 등 한글단체는 6일 “문화재청의 광화문 현판을 한자로 결정은 잘못된 것이다”고 주장하며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광화문 현판’ 글씨에 대한 논란이 재가열 됐다. 이날 오전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청구서를 제츨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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