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세계 첫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

SK텔레콤이 oneM2M 표준 기반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프랑스에서 오는 9일 개최되는 ‘oneM2M Showcase’에서 이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2008년 국내 최초로 M2M 플랫폼을 상용화한 이후 2011년말부터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경원, www.keti.re.kr), 엔텔스(대표 심재희, www.ntels.com)와 함께 개방형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를 국책과제로 개발해 왔으며, 지난 8월 oneM2M이 IoT/M2M 표준 후보(Release 1)를 발표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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