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병(Sleepwalking)은 수면 시 이상행동(parasomnia)에 속하는 각성 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에 보행을 비롯하여 복잡한 신체 활동을 하며,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의미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몽유병을 가진 사람을 몽유병자 또는 몽유병 환자(Sleepwalker)라 한다.프랑스의 과학자들이 몽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Lopez & Jaussent & Dauvilliers, SLEEP, Nov 2015). 몽유병 환자들은...
 남성들은 정기적인 자위를 통해 전립선암(Prostate Cancer)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빅토리아암위원회(Cancer Council Victor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자위가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이다. 요도 주변에 호두알만 한 크기로 자리 잡고 있는데, 정자의 생존을 돕는 전립선액을 만든다. 전립선암은 서구 남성암 발생률...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코로나 19 백신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혈전증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로 이용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팀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등 코로나19 백신은 DNA에 스파이크 단백질 발현 유전자를 조합한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운반책)가 세포핵으로 들어간 후 유전자 조각이 돌연변이 버전을 만들어내고 이 단백질이 인체에 분비되어 혈전을 유발한다”고...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가 코로나19 중증도와 사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바일란대학(Bar-Ilan University)와 갈릴리 메디컬센터(Galilee Medical Center) 공동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을 진단받은 사람이 정상 상태인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위중증과 사망 위험이 14배 더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중증도와 비타민D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했다. 2020년 4월 216명의...
미국에서 소비되는 항생제 중에서 인간이 먹는 부분은 겨우 20%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80%는 누가 먹을까? 놀라지 마시라, 그걸 먹는 건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이다. 왜냐고? 미국의 농민들은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가축의 건강을 저렴하게 지키기' 위해 항생제를 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항생제들은 현대의약으로 처치할 수 없는 세균인 ‘슈퍼버그(superbugs)’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지금 컴퓨터보다 수천배나 빠른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인텔이 네덜란드 기술 명문  델프트 공과 대학교(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및 네덜란드 주요 기술 연구기관들과 함께 향후 10년간 '퀀텀 컴퓨팅'분야를 연구한다고 발표했다. 퀀텀 컴퓨팅은 양자컴퓨터공학이라고도 하는데, 원자의 양자 역학 원리를 응용하여 방대한 용량의 데이타를 초병렬적으로 동시에 계산하는...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마트 워치에 대한 관심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어 궁금증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슬라이스 인텔리서전스 7월 7일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애플워치의 저조한 실적을 두가지 측면에서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애플워치가 4,5월의 꾸준한 판매 이후 6월의 판매량가 급감하는...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염증은 선천성면역 경로인 ‘cGAS-STING pathway’가 관여한다. 스위스 로잔 연방 기술 연구소(EPFL)와 세계보건연구소(Global Health Institute) 등 공공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뇌의 염증은 미세아교세포 내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에서 DNA가 새어 나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연구 결과(논문명: cGAS–STING drives ageing-related inflammation and neurodegeneration)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8월 2일 실렸다.‘cGAS-STING pathway’는 자연면역...
의류와 같이 부드러우면서 튼튼한 트랜지스터 개발했다. 발로 밟거나 세탁해도 손상되지 않고 단층 카본 나노튜브, 고무, 겔만으로 구성된 트랜지스터로 의료용 센싱 시스템이나 간병 로봇 피부에서 응용이 기대된다. 일본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산업기술 종합 연구소(AIST) 나노튜브 실용화 연구 센터 CNT 용도 연구팀은 의류와 같이 부드럽고 다양한 동작(신축, 굽힘, 압축, 충격)를 가해도...
흑미에서 추출한 기능성 물질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흑미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농촌진흥청은 을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세포, 동물(쥐) 실험에 이어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흑미 호분층 추출물의 체지방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호분층은 현미의 쌀겨층에 있는 세포층으로 기능성 물질을 다량 함유했으며 45~69세...
50만 명을 10여년간 추적 조사에서 '유제품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은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연구에서는 유당이 분해되지 않는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이 거의 없는 서구에서 실시된 것이어서 한국인에게서는 사정이 다를 수 있다.유당불내증이란 찬 우유가 위벽에 자극을 주게 되고...
망막박리, 백내장 등 시력 저하와 손실을 유발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안과 의사 리차드 리(Richard Lee) 박사 연구팀은 특정 유전성 안과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장내 세균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 결과(논문명: CRB1-associated retinal degeneration is dependent on bacte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