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산업체가 정지궤도용 위성과 저궤도용 위성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위성탑재 컴퓨터와 위성자세 감지 센서인 광학형 자이로를 개발해 위성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AP우주항공과 파이버프로가 미래창조과학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어 지상모의환경시험(QM)을 통과했다. 2017년 차세대소형위성에 탑재되어 우주환경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차세대소형위성은 표준화․모듈화․소형화된 100kg급 소형위성개발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모낭(毛囊, hair follicle) 은 털을 만드는 피부 기관이다. 그래서 털주머니나 털 집이라 불린다. 표피(epidermis, 表皮) 아래 진피(dermis, derma, 眞皮) 속의 모근(毛根, hair root)을 둘러싸고 영양분을 제공한다. 인간은 대략 평균 100,000 여 개의 아주 작은 모낭들(Tiny Hair Follicles)을 갖고 있으며, 이들 모낭들은 각각 자라 100,000 여 개의 머리카락으로 성장한다. 이들...
코끼리(Elephants)는 암에 거의 안 걸리는데 과학자들이 그 비밀을 풀어냈다. 미국 유타대(University of Utah)와 펜실바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과 미국 시카고대(University of Chicago)와 노팅햄대(University of Nottingham)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이 코끼리가 암(cancer)에 안 걸리는 이유를 밝혀 각각 논문을 발표했다(Abegglen & Schiffman et al., JAMA, 8 Oct 2015; Sulak & Lynch et...
미국 국방과학연구소(DARPA)의 마이크로 시스템스 기술(Microsystems Technology) 개발 프로젝트는 벽에 붙어 있을 수 있는 파리뿐 아니라 기계적인 곤충(Mechanical Insects) 무기를 개발하고자 한다.2006년에 이들은 곤충에 전자 칩을 이식해 정찰용이나 군사용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왼쪽 그림: BBC 사진 참조). 그간 고래, 거북이, 상어 등의 무기화에서 이제는 곤충을 무기화 하려는 것이다.센서(멤스, MEMS)가 장착된 정찰용이나 감시용 벌들은 적진을 교란시킬 수 있고 공격할 수도 있다.
애플(Apple)은 지난 15일 리서치킷(ResearchKit)을 통해 앞으로 자폐증과 뇌전증, 흑색종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리서치킷은 의사, 과학자 및 연구자들이 아이폰 앱을 사용하는 연구 참가자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아이폰을 의료 연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리서치킷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연구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활동 과제를 수행하거나 설문 응답을 제출할 수 있을 뿐만...
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가 지난 2일(현지시간) 사이프러스 리마쏠에서 개최된 유럽IT학회(EUROMICRO) 제41차 정기총회에서 아시아대표이사로 선출됐다. 문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이사에 선임됐다.문 교수는 앞으로 2년간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아이티(IT) 분야 학술연구 결과가 유럽의 유수의 저널에 게재되고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을 한다. 유럽아이티학회는 미국컴퓨터학회(ACM), 전기전자컴퓨터학회(IEEE)와 함께 아이티(IT) 분야 세계 3대...
페이스북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을 요청했다.  이번 특허는 지난 8월 17일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Oculus) 선임연구원 완리치(Wanli Chi), 파시 사리코(Pasi Saarikko), 이희윤(Hee Yoon Lee) 등 3명이 제안한 "2D 스캐너를 탑재한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가 새롭게 공개됐다. 특히 파시 사리코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홀로렌즈를 4년 이상 AR을 연구하던 베테랑 엔지니어를 페이스북이 2015년...
한국학생IT연합이 제11회 IT4U 강연회를 4월 4일 마루180에서 개최한다. IT4U 강연회는 한국학생IT연합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을 맡아 스스로 개최하는 강연회로,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보안이다. 한국학생IT연합은 2012년 1월 7일에 창립된 단체로, 적극적으로 함께 정보를 교류하고 같이 공부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치적으로 ‘우리나라의 IT 계몽’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그동안 보안,...
구글이 모듈러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개발을 중단 소식이 지난 3일(현지시간) 로이터(Reuter)와 미국 IT전문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다소 허탈하다는 평이 많았다. 개발 중단 소식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왔다는 방증이다.로이터는 “구글이 자사 하드웨어 프로젝트들을 감소하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두 명의 취재 소스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구글은...
박쥐가 내는 끽끽 소리에는 미묘한 뉘앙스가 숨어있다. 그들의 일상적인 발성은 특정 개체를 향한 '메시지'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방송'이 아니다. 그리고 얼핏 들으면 다 그게 그거 같지만, 그들의 소리에는 발신인(emitter), 수신인(addressee), 맥락(context), 행동(behavior)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다.동물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말다툼을 엿들으려고 굳이 <둘리틀 박사의 바다 모험>에 나오는 여러 동물들과 대화 할...
(사)지속가능과학회(회장 이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6월 2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 큐브동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 대한민국: ESG와 주택정책’을 주제로 2021년 하계학술발표대회 및 대한민국 지속가능과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반논문 33편과 학생논문 11편 총 4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유튜브 ‘지속가능발전TV’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이혜주 포상심사위원장(중앙대 명예교수)의 심사 경과보고에 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과학상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시상에서 산업부문에 정만기(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전 산업통상자원부...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남택근 교수)은 8월 9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여수 엠블호텔에서 기업맞춤형 취업플러스 프로그램 ’나침반 캠프‘를 진행했다. 나침반 캠프는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융합트랙을 처음 시작하는 2학년 학생들에게 선박의 자북방향을 안내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적용하여,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과 글로벌 해운선사가 함께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선발하여 향후 글로벌 해기인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