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괴테 대학교(Goethe University Frankfurt in Germany) 이론 물리학자 클라우디우스 그로스(Claudius Gros) 박사는 2016년 8월 22일  생명탄생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프로젝트(Genesis Project)’를 제안했다. 천문학 및 우주과학 학술지 ‘Astrophysics and Space Science’에 기고한 논문 ‘Developing Ecospheres on Transiently Habitable Planets: The Genesis Project(일시적으로 거주 가능한 행성에서 생태계 개발: 창세기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제네시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초고성능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JWST)'으로 촬영한 첫 컬러 사진을 공개했다. 발사 6개월 만에 준비과정을 거쳐 완성한 이번 관측 사진에는 기존 망원경으로는 불가능했던 지금까지 찍은 우주 가운데 가장 깊은 우주 은하가 다채로운 색으로 선명하게 담겨 있다.이번에 공개된  완전 천연색 사진은 46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항공우주국(NASA)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학회 연례회의에서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행성 베누에 산소와 수소가 결합한 분자(수산기)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오시릭스-렉스 자료 분석팀은 "베누 전역에 물을 가진 점토 광물 형태로 수산기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는 베누가 형성된 이후 물과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누의 크기로 본다면 훨씬 더 큰 모(母) 행성에서 떨어져 나오기 전 물이 있었을 수도 있다. 베누는 폭 500m가 채 안 돼 액체 상태의 물을 갖기는 너무 작다.
3D 프린팅으로 추진하고 있는 Google의 전략적 무기 'Project Ara' 심층 분석 I. 구글의 기본 전략 분석II. 지난 4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들II-1. 프로젝트 아라가 주는 의미 분석II-2. 프로젝트 아라에 3D 프린팅 가세의 의미 분석II-3. 구글, 모토를 레노버에 매각, 아라와 특허는 유지의 의미 분석II-4. 구글에 무릎 꿇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양사의 포괄적 크로스...
북미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배경중력파’ 관측에 성공했다. 우주의 비밀을 푸는 데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배경중력파’ 증거를 포착하는 데는 '펄서 타이밍 어레이(PTA, Pulsar Timing Array)'가 큰 공을 세웠다.중력파는 1915년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통해 질량을 가진 물체가 가속운동을 할 때면 시공간이 일그러지며 중력과 파동이 발생하고 우주...
논문에 따르면, “두 행성의 최소 질량은 모두 지구와 비슷한 철과 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피도 지구와 비슷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2개의 행성 중 티가든 별에 가깝게 공전하는 티가든 b는 기온이 28℃ 전후로 따뜻한 환경으로 보이며, 티가든 b보다 먼 거리의 티가든 c는 표면 온도가 약 -47℃로 화성과 같은 환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는 국제 천문학 카르메네스(CARMENES) 프로젝트 연구팀이 태양계에서 약 12.5광년(약 118조 2600억 km)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 2개를 발견했다.독일 괴팅겐대학 천체물리학연구소 마티아스 체흐마이스터 박사 연구팀이 발견한 2개의 행성 중 하나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온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국내 연구기관이 지난 7월 22일 '21세기 연금술'인 상온 상압 초전도(Superconductor)를 실현했다는 논문과 동영상 공개로 전 세계 과학계가 들끓고 있다.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체는 손실 없이 전력을 완벽하게 전달해 에너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꿈의 물질로 100년 이상 연구돼왔다. 초전도는 1911년 네덜란드 물리학자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Heike Kamerlingh Onnes)가 당시 개발한 액체 헬륨을...
운석에 의해 사람이 죽었다는 최초 증거가 발견됐다.터키 에게대학(Ege University) 연구진이 터키의 정부 기록 보관소에 보관돼 있던 자료 3건을 분석한 결과 19세기 후반 이라크에서 운석이 떨어져 사람이 죽은 최초 사례를 찾았다.1888년 8월 22일 이라크 술래이마니야(Sulaymaniyah) 아이자네(Iisane) 마을 근처 언덕에 10분간 비처럼 쏟아지는 운석 불덩어리 때문에 한 사람이 사망하고 다른 사람은 몸이...
2000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렌즈의 구면수차를 멕시코 대학원생이 수학으로 해결했다. 빛을 모으려면 렌즈가 필요하다. 렌즈는 한 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곡면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정확히 한 점으로 모으지 못해 주변으로 갈수록 안으로 모이는 현상이 만들어지는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이것을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라고 한다. 그동안은 수차를 해결하기 위해 렌즈의 주변 각을 변형시킨 비구면 렌즈(일부분이 완전...
암흑물질의 기원은 물질이 형성되지 않은 또 다른 세계 '암흑 거울 우주(dark mirror' universe)라는 이론이 발표됐다. 즉 우리 우주 안에 원자가 형성되지 못한 '암흑 거울' 우주가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다.은하계 형성 등 우주의 존재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암흑물질은 그 정체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우주 진화 연구에 기여한 캐나다와 스위스의 천체물리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 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피블스(84·캐나다), 미셸 마요르(77·스위스), 디디에 켈로(53·스위스)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수상자들의 연구와 발견이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변화시켰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물리학상 몫 중 절반은...
얼음은 따뜻하게 하면 녹아서 물이 된다. 그런데 자석 원료 등에 이용되고 있는 네오디뮴(Nd, Neodymium)은 일반적인 물질과는 달리 가열하면 얼어붙고 식히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반대 현상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네덜란드 라도바우드대학(Radboud University) 연구팀은 네오디뮴을 -268도에서 -265도로 미세한 가열을 하자 오히려 네오디뮴 원자의 스핀이 굳어져 자석 같은 패턴을 형성했다. 또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