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추진제 없이 전자기장 에너지로만 작동되는 기관 실험에서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엔진은 EM드라이브(Electro Magnetic Drive, EMDrive) 기술로 그동안 실험들에서는 변인통제가 제대로 안되어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외부요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외하고 진공 상태에서 작동했는데도 추진력이 발생한 것이다.실용화되면 화성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켓 추진체로는 9~12개월 걸리는 기간을 단...
기술은 근본적으로 우리사회를 변화시키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동안의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기술의 양면성 사례로서 인류는 최초로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부터 인간의 삶속에는 이러한 양면적 딜레마가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특히, 산업혁명이후 발전된 기계기술은 전쟁을 통해 무기기술로 발전되었고 이후에는 교통 및...
2021년 12월에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2022년 1월 6.5m 주경의 정렬을 시작해 2022년 3월 17일 주경을 정렬한 후 별을 선명하게 촬영한 첫 사진을 나사(NASA)가 16일(현지시각) 공개했다.찬란히 빛나는 이 별(2MASS J17554042+6551277)은 지구에서 약 2천 광년 떨어진 별이다. 또 주위에 비치는 작은 점들은 훨씬 더 먼 은하다.이 사진은 총 18개의 육각형...
사상 처음으로 우리은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을 촬영했다. 궁수자리 A 블랙홀은 M87에 이어 EHT 팀이 촬영한 두 번째 블랙홀이다. 전 세계 8개의 전파망원경을 연결한 사건지평선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으로 우리은하 중심에 위치한 초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Sgr A*) 영상을 포착, 5월 12일 22시 07분 공개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Focus on First Sgr A* Results from the...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현재는 138억 년 전에 발생한 빅뱅에 의해 우주가 탄생하고 그 때 순간 강렬한 폭발에서 생긴 물질로 인해 별들이 형성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지구에서 약 2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항성 ‘HD 140283(일명 므두셀라)’을 2000년에 과학자들이 유럽 ​​우주국(ESA)의 히파르코스(Hipparcos) 위성을 통해 관측한 결과 나이를 160억년 전으로...
우리는 보통 물질이라면 고체, 액체, 기체 등 3가지 상태로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극저온(영하 273도) 상태에서는 고체이면서 액체같이 운동하는 ‘초고체’(Supersolid)라는 상태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체는 인류가 풀어야 할 문제 중 하나이며, 현대 물리학 응집물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다. 입자 간 상호작용이 강한 응집된 물질이 모두가 연구 대상으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물,...
 ‘초전도(Superconduction)’는 특정 물질이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고, 내부 자기장을 밀쳐내는 등 성질을 보이는 현상이다. 초전도가 실용화된다면 원거리 전력 송신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력 손실분을 0으로 만들 수 있다. 또 각종 전자제품과 모터 등 소형화, 또 자기부상열차, 자기공명영상(MRI), 핵융합 기술 등도 개선할 수 있다. 초전도는 1911년 네덜란드 물리학자 헤이커 카메를링...
최근 미국 해군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고 공식 인정한 가운데 직접 'UFO'를 개발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한 특허를 보면 공중과 수중, 우주 공간에서 놀라운 속도와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체다.특허는 미 해군 항공전 센터 항공단(NAWCAD) 소속 항공 우주 엔지니어인 살바토레 세자르 파이스(Salvatore Cezar Pais) 이름으로 출원됐다.그가 출원한 특허를 보면...
‘플랫폼’이란 키워드가 여러 산업 분야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필자가 엔터프라이즈 SW 산업 환경에서 ‘플랫폼’이란 용어를 ‘프레임웍’과 구분 지어 사용한 지 10년이 넘은 시점이다. 혹자는 플랫폼이 생태계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플랫폼’이 곧 생태계를 뜻하는 것은 아니나, 생태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요소를 담고 있는 동시에 비즈니스적인 가치...
영국 최초의 우주 비행사이자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화학자인 헬렌 샤먼(Helen Sharman)은 최근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할까?이 발언의 진의를 영국 하트퍼드셔대학(University of Hertfordshire)에서 우주 생물학을 가르치는 사만다 롤프(Samantha Rolfe)가 ‘더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을 통해 설명했다.샤먼은 최근 영국 ‘옵서버(Observer)’지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존재한다. 이 우주는 수십억의 별이 존재하고 있으며, 모든...
신경 과학자와 천체 물리학자가 인간 두뇌와 우주가 놀랍도록 닮은 유사점을 발견했다. 이탈리아 볼로냐대학 천체 물리학자 프랑코 바자(Franco Vazza)와 베로나대학 신경외과 의사 알베르토 펠레티(Alberto Feletti)는 복잡한 우주 은하 네트워크(우주 웹)와 뇌 신경망 구조를 비교한 결과 엄청난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비슷한 복잡성과 자기 조직화를 발견했다.연구 결과(논문명: The quantitative comparison between the...
달의 위상이 인간의 수면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달은 예로부터 신성하고 특별한 존재로 간주했다. 이를테면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 명절인 경우가 많으며 한국의 경우 정월 대보름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했다. 하지만 이러한 달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워싱턴대학, 아르헨티나 퀼메스 국립대학, 예일대학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