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이 손마사요시(そん まさよし)라고 부르는 그는 누구인가? 일본 땅에서 ‘조센징’이라는 따돌림과 비난을 받으며 자란 재일교포 3세 손정의(孫正義), 지금 일본 청소년들은 그를 탐구하느라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일본 청소년들이 그에 대해 열광하고, 소프트뱅크 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면서 그의 삶과 행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단 두 가지이다. 첫째 그가 성공한 이유를 알고자 함이며, 둘째...
슬라이드 형식 선택 스티브 잡스 이후로 큼지막한 이미지에 단순한 글만 넣는 형태의 슬라이드 디자인이 엄청난 유행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을 직장에서나 학교 발표에서 시도했다가 되레 좋지 않은 평가만 받은 경험 역시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중의 프리젠테이션 서적은 무작정 슬라이드의 글을 줄이라고만 하고, 그렇게 하면 나는 스티브잡스처럼 찬사 대신 지탄만 받고……. 방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잡지 중 하나인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탐사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종이매체 쇠락 여파로 소속 기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28일(현지시각) 마지막 남은 작가들을 해고했다. 또한 내년부터 가판대에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협회가 27%, 디즈니가 73%를 소유한 합작회사가 발행하고 있다. 잡지 발행과 뉴스 사이트 운영을 맡고 있는 디즈니는...
디바이스가 건강을 지원하거나, 인공 손/피부 등의 촉각센서를 개발해 일반보철의학이나 로봇이나 정상인들의 능력을 향상(증강)시키는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또한 오감을 재생시키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도 역시 포함한다. 일반보철의학(인공 눈)미국 워싱턴대 휴먼 인터페이스 기술연구소(HIT LAB)의 탐 퍼네스(Tom Furness) 소장은 2001년에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한 인공눈인, 고화질의 버추얼 망막 디스플레이(Virtual Retinal Display)를 개발했다. 현재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사가 상용화에 도전하고...
애플(Apple)의 Cloud/BD 전략 '방송서비스와 방송 맵(Map)'요즘 클라우드 빅데이터 구축에 관련한 세미나나 컨퍼런스가 줄을 이어 개최된다. 다들 구축하자는 논리이지만 클라우드 베이스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구축하면 대박난다는 얘기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자.앞에서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를 살펴보았다. 애플은 이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을까? 우리가 다 아는 얘기이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간의 지능을 훌쩍 뛰어넘기 시작했다. 바둑의 신으로 불렸던 이세돌 9단을 완파한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리(AlphaGo Lee)'를 새롭게 업데이트된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AlphaGo Zero)’에 100전 100패를 당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알파고 제로에는 이전 알파고와 달리 인간의 기보(碁譜)를 전혀 학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두었던 명국(名局)이 인공지능에는 오히려 방해밖에 되지 않았다는 결론이다.인공지능이...
고부가가치라고 불리고 있는 SW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치 사슬’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가치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SW 그 자체의 가치’일 것이다. SW의 가치가 지속해 발전하고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산업 모형을, 필자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SW의 완제품화’를 출발점으로 생각해보고자 한다.SW완제품 기술이 적용되어야, 진화형 제품/서비스(SaaS) 비즈니스 진가 발휘현재...
인류에게 있어 위대한 탄생 3가지를 꼽는다면 단연 우주의 빅뱅과 인간의 생명의 탄생, 그리고 기계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존 메카시 교수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사용했으니 2016년에 벌써 환갑을 맞이했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행동, 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는...
지구 내부에서 제2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지구 내부의 핵과 지각(지표면) 사이에 있는 부분을 맨틀(Mantle)이라 하는데, 맨틀은 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2,900㎞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두꺼운 암석층으로 지구 총 부피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그 중 지각으로부터 410~660㎞ 부분에 위치한 맨틀을 전이대(the transition zone)라 하는데, 미국 뉴멕시코 대학(University of New Mexico)의 지진학자 브랜든 쉼안트(Brandon...
 프리젠테이션의 3요소는 발표자, 청중, 슬라이드 입니다. 여기에서 '슬라이드'가 빠진다면 '연설'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연설의 달인. 오바마는 대중을 휘어잡는 훌륭한 연설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어조, 억양, 톤, 그리고 액센트까지 흠을 잡기가 어려운 수준이지요.  그러나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오바마의 연설을 보게 되면, 고개를 내리는...
지난 25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 52시간제는 국가가 개인 스스로 일할 권리를 빼앗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에 주 52시간을 이유로 출퇴근을 확인하는 회사는 없다. 해고와 이직은 일상"이라고 주 52시간제 도입 반대 의견을 내놨다.4차산업위가 내놓은 권고안은 크게 3분야(사회혁신, 산업혁신, 지능화혁신기반), 13개 분과다....
적정기술이란 영어로 Appropriate Technology(AT) 라고 이야기 하며, 어떤 지역이나 상황에 가장 적합하게 적용되는 상황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술은 그 지역 내 사람들 경험이 아니고는 찾아내기 어렵다. 그러한 예로서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여겨지는 환경이 저개발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보편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특히, 전기 공급의 경우 아프리카 등 저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