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글의 ‘한국 정밀지도 반출 요청’ 사건, 그리고 이어진 포켓몬 고 한국 출시는 우리에게 새삼 ‘지도’를 재인식하게 해주었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반인들이 평소 생각지 못하던 지도와 우리 생활이 얼마나 밀접하고 광범위하게 연관돼 있는지를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지도’가 최근 부쩍 매스컴에 이름을 내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바탕이 되고 있다는...
제목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욕심이다'안아무 저 출판사 공감의기쁨 |2013.06.07 페이지 70 ISBN 9788997758692 판형 A5, 148*210mm 가격 12,000원 안아무(본명 안길구) 시인의“마음을 비우는 것도 욕심이다”이 출간 기념 사인회가 광화문 교보문고 구서재에서 열렸다. 1988년 첫 시집 “꿈꾸는 시”를 펴낸 이후, 25년 만에 두 번째 책이 나온 것이다.안아무 시인은 1961년 사상계 제1회 신인문학상에...
1886년 7월 5일 헐버트가 조선 최초 신식 교육기관은 육영공원 교사로 한국 땅을 밟은 지 130주년이 되는 2016년 7월 5일을 맞이하여 그가 영어로 쓴 200여 편의 조선 관련 글과 편지 가운데 이번에 57편의 논문과 기고문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이 번역해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란 제목으로 책을 냈다. 김동진 회장은 2010년에 “파란...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왜 ‘갑질공화국’에 순응하며 살아갈까? 능력지상주의(메리토크라시)는 어떻게 우리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가? 성적과 학력에 따른 줄 세우기 교육, 자존감마저 잃은 우리 사회, 어떻게 바꿀 것인가?교육이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삶이 바뀐다. 해답은 ‘민주시민교육’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존감을 살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희망은 ‘시민교육’이다.전 세계의 공통된 교육 관심사 ‘시민교육’, 한국적 성찰을 담은 책 <시민교육이...
- 여러 문명 간의 충돌과 융합으로 빚어진 그 터키의 내밀한 속살을 들여다본다!   작가 문윤정이 도서출판 바움에서 터키를 진중하게 더듬으며 들여다본 기행기를 출간했다. ‘터키, 낯선 시간에 흐르다’가 바로 그것이다. 그녀는 실크로드의 궤적을 좇아간 기행기 ‘걷는 자의 꿈, 실크로드’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터키 기행기는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흔히 실크로드 하면 중국의 장안에서...
낮에는 코딩을 하지만 밤에는 LP레코드판을 모으고 수제 맥주를 만들고 보드게임을 하고 낡은 오토바이를 수리했다. 더욱 흥미롭게도 아날로그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그들의 디지털 업무와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아날로그 도구와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개인과 회사를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되었다. - 책 속에서-디지털 라이프가 영구적인 현실이 된 지금,...
이 책은 과학 기술 컴퓨팅에서 파이썬이 지니는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집필하였습니다. 파이썬의 언어 스펙뿐만 아니라 주요 라이브러리의 사용법과 고속 처리를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 및 실무 기법을 함께 소개하였기에 실용성 또한 뛰어날 것입니다. 또한,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그림이나 표를 이용하여 쉽게 설명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AI는 먼 미래의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실재로 우리의 삶에 밀접한 현실이 되었다. 다가온 AI 시대에 인류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희망과 불안 등 전망이 교차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AI에 의해 사람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맥킨지는 “현재 인간의 일자리 중 45%가 로봇으로 대체될...
이 책은 몽고디비 오픈 소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10gen 엔지니어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위한 지침,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고급 구성, 기타 프로젝트 구성원을 위한 개념에 대한 개요 및 실전 사례를 쉽고 친절하게 핵심을 제공한다. 내용으로는 △ 고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쓰기 작업 수행 △ 결과 수 제한, 건너뛰기, 정렬 기능을...
“스타트업 열풍 속에 매일같이 언론에 매력적인 창업스토리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매출이나 이익을 내기도 전에 거액의 투자를 받아 이미 대박을 터뜨린 듯한 분위기의 스타트업도 많다. 그리고 이런 화려함 이면에는 허술한 사업계획과 지나친 욕심으로 무모하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기업도 흔하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어두운 이야기는 터놓고 말하려 하지 않는다.  실패는...
세상이 단기간에 전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절대적인 강자도 없다. 성을 쌓는 데만 골몰하면 곧장 도태다. 유연하게 변화하고 계속 창조해야 한다. 생각은 상상을 넘어 공상으로 치닫고 기술은 마술처럼 발전하고 있다. 공상도, 마술도 현실이 되는 시대다. 현재의 여건에 합당한 소리만 해서는 안 된다.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비추어 위대한 헛소리도 해야...
이번 안희경의 인터뷰도 역시 국경과 민족을 뛰어넘는다. 이 인터뷰를 통해 지구별 곳곳이 다 겪고 있는 고통과 모순의 핵심을 부여잡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눈빛과 숨결을 접할 수 있다. 그들의 겸허하지만 단호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내 마음 속에 공명(共鳴)이 일어남을 느낀다. 그리고 이 세상의 선한 변화를 위하여 그물 이음새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