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과학자들이 소/젖소나 말이 있는 농촌이나 농장의 농장먼지(Farm_dust)에서 뒹굴며 성장한 아이들은 천식(asthma)과알레르기(allergies)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체내에서 A20라는 단백질이 정상으로 발현되어 천식과 알레르기에 대한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해 2015년 9월 4일자의 사이언스 지에 논문을 발표했다(Schuijs et al., Science, 4 Sep 2015). 다시 말해 농장 먼지에 노출된 아이들이 천식과...
사람이 호흡 가능한 산소 분자(O2)가 지구에서 5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은하계 밖에서 가장 많은 산소 분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소는 우주에서 헬륨이나 수소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원소다. 대부분은 수소와 결합된 물 분자로 존재하고 있다. 사람이 호흡할 수 있는 산소 분자는 지금까지 우리 은하계에서 발견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연구팀이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로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차세대 태양전지의 외부압력에 의한 성능저하 원인을 슈퍼컴퓨터로 밝혀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 이정훈 박사팀은 UC Berkeley 물리학과 제프리 비 너튼(Jeffrey B. Neaton)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하이브리드(유기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외부...
국내 연구진이 잎의 광합성 기술을 모방해 극한 환경에서도 물을 분해하고 수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스마트 인공광합성 기술을 개발했다.인공광합성은 자연 잎의 광합성을 인공적으로 모사해 태양광으로 물을 분해하거나 이산화탄소로부터 연료를 얻는 작용을 말한다.포항공과대학교 용기중 교수팀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승협 연구원의 연구팀 이 개발한 연구 성과는 신소재 개발 관련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9월 13일자에...
사상 처음으로 우리은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을 촬영했다. 궁수자리 A 블랙홀은 M87에 이어 EHT 팀이 촬영한 두 번째 블랙홀이다. 전 세계 8개의 전파망원경을 연결한 사건지평선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으로 우리은하 중심에 위치한 초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Sgr A*) 영상을 포착, 5월 12일 22시 07분 공개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Focus on First Sgr A* Results from the...
화성에서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인 인저뉴어티(Ingenuity)가 첫 비행에서 3m 상공에서 약 40초 동안 맴돌다가 다시 바로 내려왔다는 소식에 전 세계 우주과학계가 흥분했다.큰 업적이 아닌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비행은 다른 행성에서 항공기 첫 동력 비행으로 인류 우주탐험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다.지구에서 40초 동안 비행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대기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비행을 지속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헬리콥터가 비행하기 위해서는 대기가 필요하다. 화성에도 대기가 있지만, 밀도가 지구의 100분의 1 수준이다. 양력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지구상의 어떤 헬리콥터보다 훨씬 빠르게 회전해야 한다.따라서 이번 비행은 지구에서 고도 10만 피트(약 30km)로 헬리콥터를 비행하는 것과 같다.
어디든 붙여서 소리를 내는 ‘투명한 스피커’와 성대의 진동을 감지해 목소리를 인식하는 ‘투명한 마이크로폰’이 개발됐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물론 음성인식, 음성지문보안,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고현협 교수팀은 ‘투명하면서 전기전도성을 가지는 나노막(Nanomembrane)’을 제조하고, 이를 음향소자에 응용해 ‘신체를 비롯한 다양한 사물에 부착이 가능한 스피커와 마이크로폰’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미국과학협회(AAAS)에서...
망막박리, 백내장 등 시력 저하와 손실을 유발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안과 의사 리차드 리(Richard Lee) 박사 연구팀은 특정 유전성 안과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장내 세균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 결과(논문명: CRB1-associated retinal degeneration is dependent on bacterial...
국내 연구진이 벌집의 성분으로 통풍을 치료하는 새로운 해법을 발견했다. 가톨릭대 이주영 교수 연구팀이 벌집의 프로폴리스 성분인 CAPE(Caffeic acid phenethyl este, 벌집에서 추출, 분리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물질)이 통풍의 주요 메커니즘인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 통풍의 주요 원인물질인 요산염 결정을 인지, 수용하여 세포에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일으키는 단백질 복합체)의 하위 단백질에 직접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최초로...
프랑스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인공두뇌를 위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고체 상태의 인공 시냅스 (an artificial synapse) 인 전자 시냅스 (Electronic synapses), 즉 멤리스터 (Memristor) 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이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과학전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Nature Communications) 에 <고체 상태 시냅스에서의 강유전성 도메인 역학을 통한 학습 (Learning through ferroelectric domain...
워싱턴대학 의대 보건지표분석연구소(IHM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 백신의 유효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아래 데이터를 보면 어떤 백신이 어떤 변이주에 얼마나 유효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IHME에 따르면, 코로나 19 주요 변이주 4종 중 D614G와 B.1.1.7에 대한 백신 효과는 같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B.1.351과 P.1도 변이 양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도...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10만 년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핵융합 기술이 개발됐다.미국 핵융합 발전 기술 개발 기업인 태 테크놀로지(Tae Technologies)와 일본 핵융합과학연구소(NIFS)가 수소와 붕소를 이용한 새로운 핵융합 기술 실험에 성공했다.연구 결과(논문명: First measurements of p11B fusion in a magnetically confined plasma)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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