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증강현실 플랫폼인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를 활용하는 첫 스마트폰 레노버 ‘팹 2 프로’가 출시됐다.구글이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하드웨어 전략을 발표한 이후 11월 1일,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팹 2 프로(Phab 2 Pro)’가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가뜩이나 지난여름, 증강현실을 이용한...
구글(Google)이 알파고(AlphaGo)라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 덕분에 AI 기술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지만, 구글의 단점은 클라우드 베이스의 AI이다(이를 Edge->Cloud AI라 함). 반면 애플(Apple)은 온디바이스(on-device)의 AI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을 능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블록체인 개념의 Cloud->Edge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2017년에 애플이 자체 개발하고 디자인한 ‘Neural Engine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기업이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코코 프레임워크(Coco FRAMEwork)’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현재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술은 기업의 운영 및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잡한 개발 기술이 필요하다.  이 프레임 워크는 디지털 분산원장 자체는 아니지만,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은 기존 블록체인을 보다 기업에서 활용하기 쉽게 트랜잭션(Transaction) 처리량과 속도,...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차기 대선 주자들 까지 일찌감치 4차 산업 공약을 놓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산업 관련부처 역시 정책 전략과 보고서 준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듯하고 민간단체들도 덩달아 널뛰듯 바삐 움직이고 있는 형국이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정의를 놓고도 말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Renault-Nissan)이 26일(현지시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기술 탑재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차량 모니터링, 유지 보수 예측,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까지 애저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닛산의 10여개 이상의 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르노-닛산...
애플이 호주 머신러닝 업체인 투리(Turi)를 인수했다. 애플의 연이은 인공지능(AI) 기업 인수에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외 IT 미디어들은 7일(현지시간) 애플이 호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머신러닝 스타트업 투리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인수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2억달러(2200억원)로 추정했다. 투리는 시애틀에 계속 본사를 둘 예정이다.투리는 서비스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를 위해 추천 엔진, 고객...
인간의 뉴런(Neuron)과 시냅스(Synapse)의 신경망(Neural Networks)을 모방하는 인공지능칩(AI Chip) 혹은 신경모방칩(Neuromorphic Chip)을 개발하는 퀄컴, 인텔, IBM, 삼성전자, 알리바바 등의 특허분석을 소개하기에 앞서, (1) AI칩·신경모방칩을 개발하는 배경과 (2) 두뇌 신경망의 특징들인 가소성(Plasticity)·SNNs/JNNs·STDP와 LTP/LTD, 시냅스의 역할, 그리고 비-신경세포인 신경교의 역할 등 생물학적이고 화학적인 구조와 기능과 역할을 알 필요가 있다. 왜냐면 이러한...
테슬라의 솔라시티(SolarCity) 인수 이후 첫 프로젝트로 미국령 사모아(American Samoa) 지역 타우(Ta’u) 섬 전체에 태양광 지붕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테슬라는 지난 11월 17일, 주주총회 찬반투표에서 태양광 에너지 서비스 업체 솔라시티(SolarCity) 인수 건에 대해 85%의 지지를 얻어 공식적으로 인수했다. 따라서 테슬라의 태양광 지붕패널 솔라루프 출시를 비롯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성이...
페이스북의 월 사용자가 20억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꼴인 셈이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8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페이스북의 월 사용자가 20억명으로 업데이트됐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그는 “오늘 아침 현재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이제 공식적으로 20억 명 입니다”라며, “우리는 세계를 연결하는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의 가까이...
미국에서 일하는 아마존 노동자 수가 9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미국 내 노동자 169명 중 1명이 아마존 직원인 셈이다.아마존은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에 발표한 2021년 2분기 결산보고서에서 미국 내 노동자 수가 9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배송 계약을 체결한 운전기사 수천 명 등 계약자는 포함되지 않았다.아마존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29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미국 구글 본사와 화상으로 진행된 ‘AI 혁신의 시대: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 기자간담회는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구글의 사진 관리 서비스인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종이 사진을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여 손쉽게 관리할...
최근 20년에 실리콘밸리를 일군 힘은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서 나왔다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 객원기자 밸리 보이시스(Valley Voices)가 실리콘밸리의 이민자와 기술기업에 대해 재밌는 견해를 내놨다.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자유를 찾아 미국이나 이스라엘, 독일로 떠나는 이민자를 발생시켰고,그 결과 구글 세르게이 브린, 페이팔 막스 레브친 같은 기술 인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