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Flex House/Packaging 2014년 3월 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신소재공학과 백경욱 교수 연구팀은 이방성 전도성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특수 신소재를 이용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저가형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액세서리형, 의류일체형, 신체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돼 생활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사람...
 오늘은 아이 컨택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 컨택트’를 하는 것이 어려워 프리젠테이션에 자신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너무나 평범한 청중들의 눈이 그 순간만큼은 맹수나 귀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일까요?하지만, 아이컨택트는 프리젠테이션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데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므로 발표자가 반드시 정복해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슬라이드 형식 선택 스티브 잡스 이후로 큼지막한 이미지에 단순한 글만 넣는 형태의 슬라이드 디자인이 엄청난 유행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을 직장에서나 학교 발표에서 시도했다가 되레 좋지 않은 평가만 받은 경험 역시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시중의 프리젠테이션 서적은 무작정 슬라이드의 글을 줄이라고만 하고, 그렇게 하면 나는 스티브잡스처럼 찬사 대신 지탄만 받고……. 방법은...
얼마 전 구글의 CEO로 인도 출신인 순다 피차이가 자리를 맡게 되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나델라 역시 인도출신으로 실리콘벨리의 IT 산업은 인도와 인연이 깊어 보인다. 사실 애플을 이끌던 스티브잡스 역시 한때 인도의 아쉬람에서 공부를 했었다.스티브잡스는 특히 간디에게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가 심취해 있던 히피 운동 역시 자본에서 독립해...
이제 우리는 대본(스크립트)이 필요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칼럼 다시 보기)많은 분들이 스크립트에 대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지요. 내용을 잊은 프리젠테이션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쩌신가요? 스크립트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일단, 스크립트는 발표 장소에...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3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국내 지능정보기술 관련 인적, 산업적 기반이 미약하고, 지능정보기술 전반에서 선진국 대비 격차가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가 나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그도 그럴 것이  지능정보기술 분야는 아직 전반을 지배하는 사업자가 없는 초기단계로, 아직은 기회는 열려있다고 판단, 기술력을 단기간에 세계...
적정기술이란 영어로 Appropriate Technology(AT) 라고 이야기 하며, 어떤 지역이나 상황에 가장 적합하게 적용되는 상황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술은 그 지역 내 사람들 경험이 아니고는 찾아내기 어렵다. 그러한 예로서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여겨지는 환경이 저개발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보편적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특히, 전기 공급의 경우 아프리카 등 저개발...
그동안 수많은 기술들이 등장해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중 3D프린터는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그저 새로운 기술로만 알려졌지만, 오늘날에는 수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다.이미 3D프린터를 이용해 의수를 구할 수 없는 사람에게 의수를 만들어 주는 상황기술로 사용하거나, 중국 경우 집을 짓는 수준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또 미국 나사(NASA)에서는...
최근 10개국 동시통역 앱 '만통' 출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소프트파워 김수랑 대표를 만나 봤다. 그것도 아주 어렵게 맞춘 짧은 시간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서울 시내 한 커피숍에서 만난 김수랑 대표는 큰 키(아마 170cm는 넘는 듯 했다)와 시원한 얼굴에 환한 미소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인터뷰 내내 시원하고 깔끔한 어조는 근래에...
구글이 중국 정부의 검열 정책으로 인해 극심한 마찰을 겪다가 결국 이에 불응하며 지난 2010년 중국 시장 철수를 한 사건은, 중국 시장의 폐쇄성을 극명하게 설명해 준다.물론 구글의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메꾸게 되었고, 특히 바이두가 검색시장을 석권하며 매우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바이두는 중국 정부의 콘텐츠 검열 정책에 적극적인...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 통증이나 결림이 있을 때 병원을 가면 바른 자세를 권유한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목 통증과 자세가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University of Hertfordshire) 물리치료 강사인 크리스찬 워스폴드(Christian Worsfold)에 따르면, 목 통증의 원인은 특정 자세의 나쁨이 척추 통증의 원인이라고 하지만 명확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간의 지능을 훌쩍 뛰어넘기 시작했다. 바둑의 신으로 불렸던 이세돌 9단을 완파한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리(AlphaGo Lee)'를 새롭게 업데이트된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AlphaGo Zero)’에 100전 100패를 당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알파고 제로에는 이전 알파고와 달리 인간의 기보(碁譜)를 전혀 학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두었던 명국(名局)이 인공지능에는 오히려 방해밖에 되지 않았다는 결론이다.인공지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