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iPhone/iWatch 중심의 헬스 전략 WCs(글라스, 워치)의 목적은 각종 센서베이스의 건강지원이다. 따라서 Google의 Glass는 뇌파/마인드 패턴 등의 두뇌 중심의 건강(Brain-Centric Health)이 목적이고, Apple의 iWatch는 몸 중심의 건강(Body-Centric Health)이다.특히 Watch는 (1) 배터리 수명(적어도 1주일), (2) 디자인/패션 지향적이어야 하며, (3) 시계는 잘 긁힌다는 관점에서 코닝의 고릴라 강화유리보다 약 2~3배 이상 더...
최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디자인의 자유도 때문일 것이다. 플렉서블이 구현되면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기기든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총 3단계에 걸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 커브드(Curved), ▶ 깨지지 않고(Unbreakable) 구부릴 수 있으며(Bendable) 접을 수 있는(Foldable) 디스플레이다. 하지만 이런 기술만으로 완벽한 플렉서블은 구현하기 힘들다....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기도 십 수 년 전 얼리어답터들에게 선망의 아이템은 PDA 이었다.1996년에 Palm Computing사에서 출시된 Palm Pilot은 PDA의 일반화를 주도하며 전 세계적인 대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이후 다양한 모델을 연이어 내 놓으며 시장을 석권했던 팜은 한참 동안이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나, 스마트기기로 변환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다가 2010년 HP에게...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아니 한국을 방문했다기 보다 삼성을 방문했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14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과 미팅을 갖었다.주커버그의 방한은 이미 올 해 6월에도 있었다. 그 때는 청와대를 방문해서 소위 창조경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방문에는 삼성전자와 저커버그 사이에 논의가 밝히지는 않았지만 예상되는...
2014년 2월 26일, “MWC 2014” 현장에 있는 최재홍 교수 페이스북 글과 이미지의 본 뜻에 맞게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정리 해 보았다. 최재홍 교수가 전하는 “MWC 2014”에 대한 단상 1. 삼성전자의 저력을 느끼게 해주는 MWC의 하루. 하드웨어의 강점을 충분히 살린 단말과 웨어러블기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붙여서 그 조합이 힘을 발휘할 경우는 천하무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2. NTT Docomo...
클라우드 진흥법, 정확하게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이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미국의 경우 공공 기관도 약 40%에 가까운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국내 공공 기관에서는 거의 0%에 가까운 저조한 사용을 보이고 있어 이를 개선해 관련 분야의 고용 확대와 산업 기반 진흥을 도모하자는 필요성이...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은 침체기로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현재 시장은 교체 수요 중심이다. 스마트폰 시장 중 가장 큰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 이상으로 이미 성숙했으며,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져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폰...
“질문은 그만하시고 그냥 답을 말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얼마 전 한 기업의 임원들과 교육을 하는 중에 벌어진 일이다. 내가 계속해서 질문하자 한 임원이 한 말이다. 생각하기보다는 실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항변일 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일에 익숙할까? 그리고 이런 경험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숙고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직장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느낀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특허 6만 건이 무료 공개된다.마이크로소프트는10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눅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오픈소스 특허 분쟁에서 회원사를 보호하는 비영리단체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IN, Open Invention Network)' 가입을 발표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특허 6만 건이 오픈 소스로 OIN 커뮤니티에 개방된다. OIN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보유한 특허를 개방해...
며칠 전 애플의 WWDC가 있었습니다. 애플은 여기에서 새로운 개발 언어 발표, iOS 8의 발표 등 굵직한 발표 거리를 가지고 개발자들과 애플 매니아들을 찾아왔죠. 하지만 이러한 내용적인 측면이 아닌 또 다른 볼거리도 WWDC에는 존재합니다. 바로 멋진 발표 실력이지요. 스티브잡스가 떠난 이후 다른 경영진들은 스티브잡스의 후광에 가려 발표 면에서는 대단한 연출...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전태일이 만든 태일피복 사업계획서를 통해 공감 리더십이 만든 도전과 기업가 정신을 알아보자.  종로3가 청계천변에 위치하고 있는 전태일 기념관을 방문하면 전태일의 불꽃 같은 삶과 그 시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전시관 한쪽에 예사롭지 않은 그의 기록물을 발견했다.그것은  전태일이 만든 ‘태일피복 사업계획서’다. 그가 청계피복에서 어린 보조원인...
지난 25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주 52시간제는 국가가 개인 스스로 일할 권리를 빼앗고 있다"며 "실리콘밸리에 주 52시간을 이유로 출퇴근을 확인하는 회사는 없다. 해고와 이직은 일상"이라고 주 52시간제 도입 반대 의견을 내놨다.4차산업위가 내놓은 권고안은 크게 3분야(사회혁신, 산업혁신, 지능화혁신기반), 13개 분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