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펜팔로 바다 건너 사랑을 이뤄
by 임정호 2012-05-17 19:58:05
무심코 보낸 모바일 엽서 한 통이 진짜 사랑을 이뤄준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주)퍼직스의 펜팔 어플리케이션 ‘두근두근 우체통’으로 만난 한국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이 6월 초 경기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이 국제커플는 지난해 7월초 이 앱을 통해 랜덤으로 배달된 엽서를 주고받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두 사람의 일생일대 사건의 계기가 된 ‘두근두근우체통’은 국가와 성별만 설정해서 익명의 사용자와 랜덤으로 엽서를 주고받는 펜팔 앱이다.
또한 이 앱을 통해 만난 한 국내커플도 이번 달 말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공식카페에 결혼소식을 알리는 등 올해로 1주년이 된 두근두근 우체통에 청첩장이 날아들고 있다.
‘두근두근 우체통’은 지난 해 4월 아이폰에 출시하여 15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필수 앱 그 기세를 몰아 올 해 3월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되어 아이폰, 안드로이드의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고서] 딥씨크 출현과 한국 AI 미래전략](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5/02/7-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③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의 실패 원인](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1-2-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②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 10년간 의 여정](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4-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①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종료](http://www.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Midjourney-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