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조8,500억원

by 유재환 2012-04-27 23:01:52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5.27조원, 영업이익 5조8,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8% 개선됐다.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군에서 영업이익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과 LED TV 판매 증대 등으로 IM(IT & Mobile Communications)과 CE(Consumer Electronics) 부문 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 개선됐으며 특히 작년 4분기에 1회성 이익 약 8천억원이 포함된 것을 제외하면 올해 1분기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대비 약 30% 정도 개선됐다.

IM(IT & Mobile Communications)은 스마트폰 판매 강세에 힘입어 전사적인 실적 호조를 이끌었고 DP(Display Panel)도 OLED 패널 사업 수익성 확대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한편,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 하락세 지속과 고객 주문 충족을 위한 생산라인 전환 비용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중 원화 강세로 환율의 영업이익 영향은 약 △2,000억 수준으로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지난 분기 대비 1조원 이상 개선됐으나 시설투자 등 현금 지출로 인해 기말 현금이 지난 분기 대비 약 1.5조원 감소한 25.39조원을 기록했다. 1분기말 차입금을 제외한 순현금은 11.5조원이다.

1분기 Capex(Capital expenditures)는 7조8,000억원으로 이 중 반도체가 5.8조원, DP가 1.3조원으로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의 집행률을 보였다.

올해 연간 총 투자 금액은 기존 발표한 25조원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KEY MESSAGE

미드저니 훈련에 아티스트 1만6천명 리스트 존재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Midjourney)의 학습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AI가 10초 음성으로 당뇨병 진단…”정확도 86% 이상”

스마트폰에 녹음된 10초 정도의 목소리만으로 제2형 당뇨병 여부를..

“코로나 후유증 세로토닌 고갈과 관련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 '롱 코로나'(Long COVID)가 세로토닌..

소행성 ‘베누’에 생명체 위한 물·탄소 존재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이 회수한 소행성 ‘베누(Bennu)’ 샘플에서 생명체에..

“집 없으면 흡연, 비만보다 빨리 늙는다”

임대주택 거주자가 자가 소유자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