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보문화 트렌드 '소셜 네거티브의 등장과 확산'

by 이강민 2012-01-19 23:51:14

한국정보화진흥원이 IT전문기자 그룹에게 ‘2012년을 이끌 10대 정보문화 트렌드 조사’를 실시해 나온 것이다.

이 조사 결과, 주요 정보문화 트렌드는 △소셜 네거티브의 등장과 확산 △정보의 큐레이션(콘텐츠 구성)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 △융합적 지식게릴라의 파워 증가 △빅 브라더에 대한 우려 증가 및 데이터 이동의 자유화 이슈 등장 △SNS 피로감 확산의 순서로 나타났다.

정보의 큐레이션은 빅 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중요해지면서 쏟아지는 콘텐츠와 서비스 가운데 소비자에게 맞는 것을 골라주는 행태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융합적 지식게릴라의 파워 증가는 최근 콘텐츠와 서비스, 제품이 결합하는 통합적 사업 경향이 확산되면서 융합적 사고와 경험을 무기로 하는 지식게릴라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서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밖에도 정보화진흥원은 △작업공간의 다양화 내지 확장 △소셜 평판(추천 서비스) 내지 경험 공유의 중요성 증가 △클라우드 소싱 확대와 이를 통한 고용시장 변화 △사이버 범죄로 인한 경제적 피해 증가 △전방위적 N스크린 시장 확장과 이로 인한 활자문화의 축소 심화 등을 주요 트렌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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