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애플워치로 조기 ‘치매’ 진단

- 애플, 제약사 '일라이 릴리'·벤처 '에비데이션 헬스'와 조기 치매 발견 공동연구

애플이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의료 벤처 기업 에비데이션 헬스(Evidation Health)와 공동으로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얻은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초기 치매를 발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각사 연구원 5명씩 총 15명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의 목적은 스마트 장치에서 얻은 생체 데이터를 통해 치매 초기 증상을 잡아내는 것이다.  연구팀은 31명의 경도인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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