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꾼 클라우스 슈밥…“AI·로봇이 일자리 늘린다”

- 1억3300만개 일자리 생겨...로봇 대체 7500만 개 - 다만 노동자 재교육 위해 더 많은 투자가 되어야

로봇과 AI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로봇에 의한 일자리 위협 촉발은 지난 2016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의 발언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다보스포럼 보고서 '직업의 미래 2016(The Future of Jobs 2016)'은 로봇, 인공지능, 유전공학 등 4차 산업혁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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